새로운 사과 구매 (feat. Apple watch)
보통 사람들이 처음 구매하는 사과는 아이폰 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시작을 맥북프로로 하였다. 2014년 mid 제품을 2015년도에 구매했으니, 5년차 과수원 지기이다. 그러고 두번째 사과는 아이패드 에어 1세대, 세번째 사과는 아이폰7이었다. 갤럭시 s2를 사용하고 있던 나는, 기계는 자고로 고장나면 바꾸는 것이라는 신조로 오랫동안 사용중에.. 만취로 모든 것을 잃고 나서는 아이폰7을 구매하였다. 그러고는 매직키보드 1세대, 매직마우스 2세대,에어팟, 매직키보드 2세대, 트랙패드,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워치 5세대로 정점을 찍었다.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위주라.. 아마 오래오래 함께할 것 같은데, 분자생물학 실험을 동시에 여러가지 하다보니, 멀티 타이머가 필수인..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