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민간경력 채용에 떨어지더니, 오늘은 세종펠로우쉽을 떨어지고
2주 연속으로 원투 펀치를 맞았네.
민경채 시험은, PSAT 공부를 상대적으로 안 한 게 명확한 이유겠지.
내가 그만큼 절박하고, 절실하지 않은 건가…?
세종펠로우쉽은 5명의 평가자로부터 장, 단점을 피드백 받았는데
그 점을 보완하는 기초 실험들을 진행하고 추후에 다시 제안서를 써야지…
더불어 내년 상반기 과제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겠다.
복잡하게 생각 말고 다시 정신 차려야지.
'실험실 > 생활(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마지막 룸 세미나 파일을 보내고 (0) | 2021.12.18 |
---|---|
한-노르딕 R&D network (0) | 2021.10.11 |
21.07.12 (0) | 2021.07.12 |
고민 (0) | 2021.06.27 |
행복을 찾아서, (0)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