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아마존이라고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가 하나 있는데, 슬랩생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재미있다.
나의 과학적 호기심이 기술에 있다면, 이 교수님은 어떤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시각을 제공해준다.
결국에 기술로 해결하거나 극복하고자 하는 대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technology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technology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People are mistakne when they think that technology just automatically improves. It does not automatically improve,"
Musk says.
"It only imporve if a lot of people work very hard to make it better, and actually it will, I think, by itself degrade, actually."
Technology needs dedicated "hard work" to keep impr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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