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세종과학펠로우쉽 도전도 미선정되었네..
나름 이번 제안서는 이전보다 훨씬 창의적이라 생각하였는데,
여러가지 내용들을 섞다 보니 임팩트가 약했고,
평가자들이 100% 이해 할 만큼 자세히 제안서를 잘 못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
어쩔 수 없지, 이런걸로 멈춰 있을 시간이 없다.
-----
23.02.11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클릭 하는데, 전혀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 새로이 글을 작성하였다.
'실험실 > 생활(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 후기.. (0) | 2022.03.06 |
---|---|
22.03.03. (1) | 2022.03.03 |
2021년 마지막 룸 세미나 파일을 보내고 (0) | 2021.12.18 |
한-노르딕 R&D network (0) | 2021.10.11 |
21.08.24 (0) | 2021.08.26 |